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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edding album



결혼 이틀 전. ZARA에서 사만오천원 주고 산 결혼식 목걸이 리폼 후 남은 큐빅들로 식탁에 그린 하트.





그날 밤의 율동공원. 좀 걷다가 무서워서 하하하하하하하;;;;;





무서워서 차탔는데 차 안도 뭔가 무서움. 헤드라잇 비추니 더욱 더 기괴해지는 밤의 비와 끝물 연산홍






결혼 전전날, 수내동에서 야식. (이거먹고 너무 배불러서 산책하러 율동공원 감 but 무서워서...하하하하하;;;)











결혼식. (finally!!!!!ㅠㅠ) 배달된 부케.





다 끝나고 방에 들어오니 야심한 밤. 결혼 첫날밤, 에 관해 할말은 많지만 다음 기회에.





결혼식에 쓴 꽃은 하객들이 다 같이 나눠가는 거라....더니 우리한테 다 떠넘기고ㅠㅠ 하루밤 우리 방 세면대에 담겼다가 쓰레기가 된 고퀄리티 수국들, 얘들아 정말 미안미안미안











다음날 예쁜데 놀러가서





국수랑 고기 먹고





뭔가 하드코어한 놀이공원 잠시 구경





15층 방의 야경





다음날 집에 가는 길에 들른 인근의 섬





모네는 아르장떼유나 지베르니에서 맨날 이런거 보고 살았으니 그런 그림들을 그렸겠지. 이제 남편된 남자친구에게, (훌륭해지고 돈 마니 벌어서) 늙어 이런데서 살게 해달라, 그림 그리고 공부하다 죽을 수 있게, 하고 부탁함.






끝!!!!!
......Life Goes On